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.



메뉴 건너뛰기

불교 공부

조회 수 70 추천 수 0 댓글 0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

 

우리가 삶이라고 채험하는 전부는, 

 

오온의 전개이다.

 

 

그 바탕에는 요소와 요소들의 만남이 있고 (이것을 연기라고 하셨고)

 

그것이 계속 변화한다 (이것을 무상이라고 하셨다)

 

 

그런데 이 가운데에

 

변하지 않는

 

괴롭지 않은

 

보는 자리가 있다

 

 

관조하는 자리가 있다.

 

 


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