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념처 수행에서 몸관찰이란 무엇인가?
1. 호흡관찰이 우선 지속적으로 되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.
이것은 앉아서 사마타 방식, 매일매일 해서 집중 타임을 번다(호흡 입구-인중 부분에 알아차림을 두고- 집중한다)
2. 어느 정도 되면 신행身行을, 호흡에 마음 집중점을 두고, 관찰한다.
신행 관찰 2-1: . <일상생활 중에> 身行 움직일 때 해본다.
그러면, 의지가 일어나고 가라앉음에 따라, 이 친구가 身行을 (즉, 움직이고 안움직이고) 함을 안다.
신행 관찰 2-1: <좌선 할 때>는 몸의 기능을 고요하게 하면서 관찰한다.
3. 수념처 관찰로 넘어간다.